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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03:00
전북 농업계고 학생 88명, 전국영농학생축제 참가
기자:
김현중
기사등록:
오래 전
2025.12.29 03:00
전북 농업계고 학생 88명, 전국영농학생축제 참가(2025.9.16.)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18일까지 충청북도 청주에서 열리는 ‘제54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2025FFK충북대회)’에
도내 10개교에서 88명의 학생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기후 위기를 넘는 힘, 생명산업을 지키는 농업’이란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전국 농생명산업계열 고등학생 967명이
참여해 농업과 농업교육의 발전적인 모델을 배우고, 미래 농업인으로의 기량을 뽐낸다.
전북에서는 전주생명과학고,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 남원용성고, 원광보건고, 전북베이커리고
, 전북인공지능고, 정읍제일고, 한국경마축산고, 한국치즈과학고, 한국한방고 등 10개교 88명이 5개 분야 20개 종목에 참가한다.
출전종목은 △전공경진(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가공, 농업기계, 조경·산림) △실무능력경진(화훼장식, 제과·제빵, 조경설계, 농기계정비, 애견미용, 농식품조리) △과제이수(경영, 연구과제) △글로벌리더십대회 △축제분야(FFK골든벨, 예술제) 등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영농학생축제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전북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나아가 지역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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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김현중
이메일 : colorr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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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
2026.02.21
9일 전
전북자치도, 여성농업인 복지 128억 투입… 영농 부담 덜고 삶의 질 높인다
농번기 돌봄·공동급식·건강검진 등 11개 사업 확대 추진
특수건강검진 80세까지 확대…출산여성 농가도우미 지원기간 연장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여성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총 128억 원을 투입, 11개 복지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도는 농작업과 가사·육아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현실을 반영해 농번기 돌봄, 공동급식, 특수건강검진,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등 현장 체감형 정책을 중심으로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생생카드·편의장비 지원으로 실질적 체감도 제고주요 사업으로는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 ▲농작업 편의장비 보급 ▲특수건강검진 지원 ▲출산여성 농가도우미 및 영농도우미 지원 ▲농번기 공동급식 ▲들녘 친환경 화장실 설치 등이 포함된다.여성농업인 생생카드는 20세 이상 75세 미만 농어촌 지역 거주 여성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연 13만 원 상당의 농협카드 포인트를 지원해 문화·복지 활동을 돕는다.농작업 편의장비 보급사업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충전식 전기톱, 잡초제거기 등 10종 중 1종을 50만 원 한도(자부담 20% 포함) 내에서 지원한다.■ 건강·출산 지원 제도 개선특수건강검진 지원 대상은 기존 51~70세에서 51~80세로 확대됐다.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등 예방과 건강관리를 연중 지원한다.출산 또는 출산 예정 여성농어업인에게는 출산 전 30일부터 출산 후 1년 이내까지 농가도우미 이용 비용을 일 9만 원(자부담 10% 포함) 기준으로 최대 100일까지 지원한다. 영농활동이 어려운 농업경영체에는 영농도우미 이용 시 농가부담금 일부를 최대 10일까지 지원한다.■ 농번기 공동급식·돌봄 인프라 병행 추진농번기 공동급식 사업은 농업인 20명 이상이 참여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당 최대 320만 원을 지원한다. 들녘이나 하우스 밀집지역 등 집단 재배지역에는 개소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해 친환경 화장실 설치를 돕는다.이와 함께 여성농업인센터 6개소 운영, 찾아가는 돌봄교실 4개소 운영, 농촌아이 돌봄지원 어린이집 13개소 지원, 농번기 아이돌봄방 30개소 운영 등 돌봄 기반 사업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농촌 지역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영농 집중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여성농업인은 농업과 농촌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확대를 통해 영농 여건을 개선하고 농촌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각 사업의 지원 대상 및 신청 기간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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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12.29
오래 전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청년농 CEO 성과공유대회 개최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청년농 CEO 성과공유대회 개최
전북자치도는 지난 11월 26일 농식품인력개발원에서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청년농CEO 과정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교육 성과와 변화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성과공유대회는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청년농CEO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과 멘토, 심사위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교육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배움을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청년농CEO 과정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이론과 실습, 멘토링, 현장 사례 학습 등을 통해 실제 영농에 적용 가능한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목표를 두고 운영되고 있다.이날 교육생들은 지난 1년간의 교육과정을 정리하며, 향후 현장에서 실천해 보고 싶은 방향과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각자의 영농 환경과 여건을 되짚어 보며, 실질적인 변화 가능성과 미래 비전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단기적으로 실천 가능한 변화부터 중·장기적으로 도전할 과제까지 폭넓은 의견이 제시되면서, 교육 이후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처음에는 다소 막연하게 느껴졌지만, 교육 과정을 통해 나 자신과 내 농장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생각이 조금씩 정리되고 앞으로의 방향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홍표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장(전북자치도 농식품인력개발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성과를 나열하는 자리가 아니라, 현장에서 고민하고 실천해 온 시간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이러한 배움과 도전이 전북 농업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청년농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을 통해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자립을 위해 종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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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오래 전
전북 농업계고 학생 88명, 전국영농학생축제 참가
전북 농업계고 학생 88명, 전국영농학생축제 참가(2025.9.16.)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18일까지 충청북도 청주에서 열리는 ‘제54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2025FFK충북대회)’에도내 10개교에서 88명의 학생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기후 위기를 넘는 힘, 생명산업을 지키는 농업’이란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전국 농생명산업계열 고등학생 967명이참여해 농업과 농업교육의 발전적인 모델을 배우고, 미래 농업인으로의 기량을 뽐낸다.
전북에서는 전주생명과학고,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 남원용성고, 원광보건고, 전북베이커리고, 전북인공지능고, 정읍제일고, 한국경마축산고, 한국치즈과학고, 한국한방고 등 10개교 88명이 5개 분야 20개 종목에 참가한다.
출전종목은 △전공경진(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가공, 농업기계, 조경·산림) △실무능력경진(화훼장식, 제과·제빵, 조경설계, 농기계정비, 애견미용, 농식품조리) △과제이수(경영, 연구과제) △글로벌리더십대회 △축제분야(FFK골든벨, 예술제) 등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영농학생축제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전북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나아가 지역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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