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2026.01.07 10:44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신청 접수… 2월 11일까지

  • 기자: 김현중    기사등록: 오래 전 2026.01.0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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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신청 접수… 2월 11일까지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농업인과 가업 승계를 준비하는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신청·접수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영농교육을 이수하고 농업을 지속 가능한 생업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인재를 선발·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세대교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11일(수)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농업e지(nongupez.go.kr)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개별 신청으로만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학력증명서 또는 농업교육 이수 실적 확인서류 ▲사업자등록사실증명원 등이며, 가점 대상자의 경우 관련 증빙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가점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평가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사업 시행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1976~2008년 출생자) ▲영농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자(농업경영체 경영주 등록 기준) ▲신청 시‧군에 실제 거주 중인 자 등이다. 독립경영예정자는 영농기반을 마련할 예정인 시‧군에 신청해야 한다.

병역 미필자의 경우 2026년 산업기능요원 편입 대상자가 아니라면 신청은 가능하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대출은 군 복무 완료 이후에 가능하다.

또한 농업 관련 대학 학과 또는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자, 혹은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만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관계자는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를 꼼꼼히 확인해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의 세부 내용과 평가 기준 등은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시행지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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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김현중
이메일 : colorr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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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전
      2026.02.23
  • 7일 전
  • 김제시, 2026년 농작업 안전 컨설팅 참여 농가 모집

  •  110농가 대상 맞춤형 현장 점검… 27일까지 접수 김제시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 컨설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무료로 진행하는 1:1 맞춤형 안전 점검으로, 오는 27일까지 총 110농가를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농업경영주(농업인, 농업법인 등)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경영주는 시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 농작업장 및 농로 등 현장 위험요인 점검
    ▲ 농업기계·농자재 사용 시 위험요인 점검
    ▲ 소음·진동·분진·가스 등 작업환경 유해요인 측정
    ▲ 농작업 재해 예방 방법 안내
    ▲ 개인보호구 활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농가별 작업환경과 재배 품목, 근로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사업주의 책임이 강화되는 추세”라며 “이번 컨설팅은 농가의 안전관리 체계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고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닌, 사고를 미리 막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로 농업인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농작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농촌지원과(이아현·강춘재, ☎ 540-4515)로 문의하면 된다.
    •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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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전
      2026.02.12
  • 18일 전
  • 김제시, 2026년 농업인 드론 자격증 교육 설명회 성료 ㅣ 온누리무인항공 김현중 대표, 64명 대상 …



  •  온누리무인항공 김현중 대표, 64명 대상 실무 중심 교육 안내지난 2월 11일 오후 2시,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지원센터 2층에서 ‘2026년 김제시 농업인 드론 자격증 교육 업체 설명회’가 개최됐다.이번 설명회는 교육지원 대상자 6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육 수행기관인 온누리무인항공 김현중 대표가 직접 참석해 회사 소개와 함께 농업인 드론 자격증 취득 절차, 교육 과정 운영 방향, 자격 취득 이후 활용 방안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행사는 사전 순서로 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소인섭 팀장이 사업 전반에 대한 취지와 방향을 설명하며 인사말을 전했다. 소 팀장은 농업 현장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드론을 활용한 정밀 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 지원 대상자들에게 지원 내용과 향후 일정, 교육 운영 방식 등을 안내했다.■ 전국 우수교육원 선정…현장 중심 교육 강점온누리무인항공은 2017년 설립 이후 농업 현장 중심의 드론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전문기관이다. 특히 2025년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국 230여 개 전문교육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우수 전문교육원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교육 품질과 체계적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또한 2021년부터는 농업용 드론 제조·판매 및 사후관리 서비스망을 구축해 기체 공급부터 정비, 부품 관리, 현장 기술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드론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이를 통해 교육 수료 이후에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드론을 운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농업 확산 기대이날 설명회에서는 드론 자격 취득의 실질적 효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드론을 활용한 농약·비료 정밀 방제는 노동력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하며, 고령화된 농촌 환경에서 농작업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공동방제 체계 구축과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현중 대표는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 아래 실무 중심 교육과 지속적인 사후 기술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김제 농업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드론 전문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교육 대상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드론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농업 확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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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2026.01.26
  • 오래 전
  • 김제시, 가축질병 예방 위해 공수의사 9명 위촉…재난형 전염병 차단 총력

  •  김제시는 지난 20일 가축 방역사업과 가축 질병 예방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내 동물병원 소속 수의사 9명을 공수의사로 위촉하고 지역별로 배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공수의사들은 농가별 맞춤형 예찰과 방역 지도, 브루셀라병과 결핵 등 주요 가축 질병 검진사업,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백신 접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가축방역관 자격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럼피스킨병 등 축산업 전반에 큰 위협이 되는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임무를 향후 1년간 맡는다.특히 최근 인접 지역인 익산시의 육용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김제 지역 내 선제적 방역 대응과 공수의사의 현장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다.시 관계자는 “인근 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매우 엄중한 시기인 만큼, 공수의사들의 책임과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며 “추운 겨울철 건강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면서 적극적인 순회 예찰 활동을 통해 축산 농가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가축 질병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제시는 앞으로도 공수의사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가축 전염병 사전 차단과 축산 농가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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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2026.01.14
  • 오래 전
  • 전주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지원사업 대상자 공모 5개 분야 28개 사업에 34억 원 투입…오는 30일까…

  •  전주시가 2026년을 맞아 지역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는 오는 1월 30일까지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술보급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3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농업기계 ▲청년농업인 육성 ▲식량작물 ▲원예작물 ▲도시농업 등 5개 분야 28개 세부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주산지 일관 기계화 지원 △청년농업인 영농 활동 기반 조성 △식량작물 생산비 절감을 위한 농자재 및 병해충 방제 지원 △민감채소 수급 안정 생산기술 시범 △기후변화 대응 시설원예 안정 생산 지원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 등이다. 전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은 물론,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 해결과 미래 농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 보급에 주력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전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및 농업인 단체로, 사업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접수 기간 내 전주시 농업기술과 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지 조사를 실시한 뒤, 오는 2월 중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업기술보급 사업은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농업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전주지역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전주시 농업기술보급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주시 농업기술센터(063-281-6703~671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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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2026.01.14
  • 오래 전
  • 완주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기 적응·숙련도 향상’ 현장 지원 총력

  •  신규 근로자 대상 농작업 기술 전수…딸기 재배 현장 중심 실습 교육완주군이 동계 농번기를 앞두고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조기 적응과 농작업 숙련도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에 나섰다.완주군은 오는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삼례리 송현선 농가의 딸기 하우스에서 신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농작업 기술 습득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농작업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딸기 재배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딸기 수확 방법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꽃솎기(적화) ▲생육을 돕는 잎작업(적엽) 등 핵심 영농 기술을 실습 위주로 지도할 예정이다.앞서 군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을 ‘집중 현장 지원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55개 농가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83명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지원 활동을 펼쳤다. 특히 언어 장벽으로 인한 작업 혼선을 줄이기 위해 통역을 지원하고, 작업 내용과 안전 수칙을 명확히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이와 함께 근로자들의 근무 조건과 숙소 이용 등 생활 전반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농가와 근로자 간 갈등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조정하는 등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완주군은 향후 외국인 근로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농작업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영농 시기별 농작업 시청각(동영상) 자료를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재입국한 숙련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성실근로자 모범 작업단’을 구성해 신규 근로자들에게 작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선순환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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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2026.01.10
  • 오래 전
  • 전북자치도–김제시, 환경부터 일자리까지 ‘김제 미래판’ 함께 연다

  •  
    축사 정리·종자클러스터·교통 확충… 김제 체질 변화 본격화전북특별자치도와 김제시가 손잡고 김제의 생활 환경과 산업 구조를 동시에 바꾸는 대형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전북자치도는 9일 김제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에서 김제시 발전을 위한 주요 협력 과제와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김제 시민들이 오랫동안 체감해 온 환경 문제 해결과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교통 여건 개선, 청년 일자리 확대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가장 큰 관심을 모은 분야는 환경 개선이다. 새만금 유역 수질과 전북혁신도시 악취 문제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돼 온 용지 정착농원 축사 정리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도는 1차로 26개 축사를 매입한 데 이어, 2029년까지 총 340억 원을 투입해 남은 27개 축사를 모두 매입·철거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김제 시민들이 오랫동안 겪어온 악취와 환경 민원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제를 미래산업 중심지로 키우기 위한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도 본격화된다. 옛 김제공항 부지와 새만금 일원 273ha에 들어설 이 클러스터는 총 1,738억 원 규모로, 지난해 10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 첨단정밀육종연구센터와 K-종자비즈니스센터, 스마트 온실 등이 들어서면 김제는 ‘대한민국 종자산업의 핵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옛 심포항 부지에 조성될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역시 김제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총 1,354억 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바다와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한 미래형 과학관으로, 도와 김제시는 올해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기대된다.생활과 직결되는 교통 인프라 개선도 이어진다. 시민문화체육공원 이용객 증가로 불편이 컸던 화동마을 진입로는 도의 지원을 받아 폭 10m 도로로 확·포장된다. 기존 농로 수준의 도로가 개선되면 차량 교행이 가능해지고, 공원 접근성도 크게 나아질 전망이다. 금구면에서 백구면을 잇는 군도 17호선의 지방도 승격도 추진 중으로,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하이패스 IC 설치와 맞물려 김제 교통망의 위상 변화가 예상된다.청년들이 김제를 떠나지 않고 정착할 수 있는 여건 마련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도는 첨단산업 기업 유치를 통해 연구·사무직 등 안정적인 일자리를 늘리고, 전북형 청년취업지원사업의 김제시 배정 인원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확대했다. 이를 통해 청년 유출을 줄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전북자치도 관계자는 “김제가 안고 있는 환경, 교통, 일자리 문제를 단기 처방이 아닌 구조적 변화로 풀어가겠다”며 “도와 시가 힘을 합쳐 김제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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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 오래 전
  • 정읍시, 고교 졸업 사회초년생에 구직지원금 지원

  •  1인당 100만 원… 1월 12일부터 신청 접수 정읍시가 대학 진학 대신 취업이나 진로 모색의 길을 선택한 지역 고등학교 졸업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 원의 ‘구직지원금’**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1월 12일부터 구직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관내·외 고등학교 졸업생과 2025년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중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사회초년생이다. 취업 준비생은 물론, 구직 활동과 함께 대학 입시를 다시 준비하는 재수생 등도 폭넓게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본인을 포함해 부 또는 모가 1년 이상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연령은 정읍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45세 이하여야 한다. 접수 기간은 1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지원 인원은 총 150명으로, 제출 서류를 통해 자격 요건이 확인될 경우 접수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수요자 중심의 행정 서비스 강화를 위해 신청 절차도 대폭 개선했다. 행정정보공동이용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신청인이 제출해야 할 서류를 간소화하고, 민원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2024년부터는 지급 요건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청년들을 위해 주소 기준을 예외적으로 적용하는 등 지원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왔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대학 진학 대신 조기에 취업과 구직 활동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정읍시 일자리경제과에서 담당하며,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과장 김귀순, ☎ 063-539-5056), 청년일자리팀(팀장 송화주, ☎ 063-539-5617 / 담당 박세영, ☎ 063-539-5619)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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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 오래 전
  •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신청 접수… 2월 11일까지

  •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신청 접수… 2월 11일까지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농업인과 가업 승계를 준비하는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신청·접수가 진행된다.이번 사업은 영농교육을 이수하고 농업을 지속 가능한 생업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인재를 선발·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세대교체를 목표로 하고 있다.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11일(수)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농업e지(nongupez.go.kr)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개별 신청으로만 가능하다.제출서류는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학력증명서 또는 농업교육 이수 실적 확인서류 ▲사업자등록사실증명원 등이며, 가점 대상자의 경우 관련 증빙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가점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평가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지원 자격은 ▲사업 시행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1976~2008년 출생자) ▲영농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자(농업경영체 경영주 등록 기준) ▲신청 시‧군에 실제 거주 중인 자 등이다. 독립경영예정자는 영농기반을 마련할 예정인 시‧군에 신청해야 한다.병역 미필자의 경우 2026년 산업기능요원 편입 대상자가 아니라면 신청은 가능하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대출은 군 복무 완료 이후에 가능하다.또한 농업 관련 대학 학과 또는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자, 혹은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만 신청할 수 있다.사업 관계자는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를 꼼꼼히 확인해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업의 세부 내용과 평가 기준 등은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시행지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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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2026.01.06
  • 오래 전
  • 김제교육지원청, 지역특화산업 인재 육성 ‘속도’


  •  교육발전특구 연계 종자·농생명·바이오·특장차·미래모빌리티 프로그램 확대김제교육지원청이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지역특화산업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김제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김제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종자·농생명·바이오·특장차·미래모빌리티 등 지역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제교육지원청은 지난해부터 지역 대학과 전문기관과 협력해 산업 현장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전기자동차를 제작하는 프로젝트학습을 비롯해 자동차정비자격증 취득반, 특장차 관련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주비전대는 특장차 CAD 설계 교육과 특수목적 모빌리티 생산·제조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학습, 학과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실무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탰다.바이오 및 농생명 분야 교육도 병행됐다.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에서는 바이오 분야 실험·실습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에서는 종자, 스마트팜, 바이오식품 관련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도왔다.이와 함께 김제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 지역특화 프로그램 체험 물품을 별도로 지원해, 관내 18개교 1,300여 명의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김윤범 교육장은 “김제교육지원청은 지역특화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2026학년도에는 그간 운영해 온 다양한 프로그램을 토대로 지역특화산업 분야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김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산학 협력 교육을 확대해, 지역 산업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김현중
    • 58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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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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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시, 2026년 농업용 드론 조종면허 취득 교육 추진 농업인 안전 강화·노동력 절감 기대

  • 김제시가 농업 현장의 드론 활용 확대에 대응해 ‘2026년 농업용 드론 조종(1종) 면허 자격취득 교육’을 추진한다. 고령화로 인한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이번 교육은 농업용 드론의 보급 확대에 따라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합법적인 드론 운용을 위한 조종면허 취득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시는 드론을 활용한 방제·파종 등 스마트 농업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 과정명은 ‘2026년 농업용 드론 조종(1종) 면허 자격취득 과정’으로, 총사업비는 1억6천만 원 규모다. 사업비는 시비 50%, 교육생 자부담 50%로 구성되며, 교육 대상 인원은 총 64명이다. 교육 내용은 농업용 드론 이론 교육과 모의조정 실습을 통해 조종면허 취득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교육비 지원은 농업용 드론 조종(1종) 면허 취득자에 한해 이뤄진다.교육 신청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16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김제시 관내 농업인으로 2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여야 한다. 1인당 교육비는 250만 원으로, 보조 50%와 자부담 50%가 적용된다. 접수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서 가능하다.교육은 김제시 관내에 위치한 국토교통부 지정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전문교육기관에서 실시된다. 해당 교육기관은 항공안전법 제126조 및 시행규칙 제307조에 따라 지정된 곳으로, 교육원이 제공하는 기체를 활용해 교육과 시험을 모두 관내 교육장에서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교육 대상자 선정은 읍·면·동별 신청자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3~4명 내외로 추천하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통보한다. 신청자는 교육신청서와 개인정보이용동의서, 농업경영체확인서, 주민등록초본(주소변동 이력 포함)을 제출해야 한다.선정된 대상자가 2026년 5월 말까지 드론 조종면허 전문교육원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교육 포기로 간주되며, 후순위자에게 자동 승계된다. 이 경우 해당 신청자는 2027년도 교육 신청이 제한된다.김제시 관계자는 “농업용 드론 조종면허 취득을 통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노동력 절감과 함께 선진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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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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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진안군·주민 한마음 결의…양수발전소 반드시 유치

  • 전북도·진안군·주민 한마음 결의…양수발전소 반드시 유치
     “양수발전은 전북의 에너지 전환과 전력 계통 안정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전략적 인프라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6일 진안군 문예체육회관에서 개최된 진안 양수발전소 유치 성공 기원 결의대회에 참석해 진안군과 지역 주민의 유치 열망에 힘을 실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진안군수, 국회의원, 도의원, 발전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양수발전소 유치 성공을 염원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축사를 전하며, 진안군에 양수발전소가 들어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진안 양수발전소가 유치되면 전북도의 전력계통 안정성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의 기반이 될 것으로도 기대했다. 
    진안 양수발전소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 용량 확보 사업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거쳐 주천면 대불리 및 주양리 일원에 600MW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현재 전북은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 마련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양수발전은 이러한 구조적 과제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저장·조정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는 그간 진안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중앙정부 및 관계 기관에 사업 필요성과 지역 여건을 수차례 설명하고 건의해 왔다. 또한 국회 차원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유치 당위성을 적극 알려왔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진안군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높은 주민 수용성이 중앙정부 평가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국회,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진안 양수발전소가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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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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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자치도, 군산항·새만금항 신항 연계 전략 논의
  • 전북자치도, 군산항·새만금항 신항 연계 전략 논의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16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 ‘2025년 전북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 성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사업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도에 따르면 올해 해양수산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 59개 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 결과, 참여 기업들의 총 매출은 2,575억 원으로 전년 2,223억 원 대비 352억 원(15.8%) 증가했다. 총 수출액도 전년 471억 원에서 588억 원으로 117억 원(24.8%) 늘어, 매출과 수출 모두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국내외 박람회 참가, 시제품 개발 지원, HACCP·위생관리 개선 등 경쟁력 강화 정책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미국과 태국 등으로 수출 지역을 다변화하고 현지 판촉을 강화한 점이 수출 확대에 주효했다.
    일자리 창출 효과도 나타났다. 김·게장·해물육수·추어탕 등 수산식품 가공업체 30여 곳에서 총 134명의 신규 고용이 이뤄졌으며, 해조류 가공업체 ‘97퍼’, 펫푸드 전문기업 ‘맘마멍냥’ 등 유망 스타트업도 새롭게 발굴됐다.
    신제품 개발 성과도 눈에 띈다. 새우갈릭채담카레, 유기농 해물육수 등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9건이 개발됐으며, 일부 제품은 주요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 입점해 매출로 연결되고 있다.
    과일청 제조업체로 출발한 ‘이고장식품’은 수산 간편식 개발 지원을 통해 업종을 전환한 뒤 매출이 2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크게 늘며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소개됐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양식·가공 연계’ 등 신규 혁신사업을 통해 업종 간 시너지와 고부가가치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해양수산 산업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기업과 지원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전북의 해양수산 자원을 기반으로 창업부터 성장, 매출까지 이어지는 혁신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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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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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준공… 전국 1호 기업 성장 거점 탄생
  • 익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준공… 전국 1호 기업 성장 거점 탄생

    전북특별자치도가 그린바이오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도는 4일 익산시 합열읍에서 ‘익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준공식을 개최하고, ‘그린바이오산업 발전협의회’에서 지역 중심의 그린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국가바이오위원회, 농촌진흥청, 익산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지역,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및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등 관계기관, 캠퍼스 입주 예정 21개 기업과 인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익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239억 원을 들여 조성됐다. 부지 2만 8,000㎡에 연면적 7,219㎡ 규모(지하 1층, 지상 4층)의 건물로 구축됐다. 여기에는 창업사무실과 시험·분석실, 시제품 제작실, 회의실·대강당·미디어랩 등 그린바이오 기업의 성장을 위한 연구·실험·사업화 지원 인프라를 완비했다. 
    전국 5개 지역(익산‧평창‧포항‧진주‧예산)에 구축 중인 캠퍼스 가운데 익산이 제1호로 문을 열었다. 다른 캠퍼스가 지자체 주도로 운영되는 것과 달리, 익산 캠퍼스는 농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직접 운영해 국가 정책 실증 및 기업 지원의 중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도는 캠퍼스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전북형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제품 제작, 판로 확대, 기술 개발 등을 지원해 입주기업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그린바이오 특화 액셀러레이터 육성 및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도내 그린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준공식에 이어 캠퍼스에서 진행된 ‘그린바이오산업 발전협의회’에는 전국 7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전북·경기·강원·충남·전남·경북·경남)와 국가바이오위원회, 농촌진흥청, 그린바이오 6대 분야(종자·미생물·곤충·천연물·식품소재·동물용의약품) 거점기관 등이 모였다. 
    이들은 ▲육성지구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규제 완화와 실증 인프라 확대 ▲소재발굴–연구개발–인증·실증–생산–유통·수출로 연결되는 가치사슬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익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준공으로 그린바이오 기업들이 마음껏 연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전북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연계해 그린바이오산업과 관련 기업의 도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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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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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전북특별자치도는‘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이 제20호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정읍 지황은 총사업비 14억 원 가운데 국비 약 10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농업유산 복원과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민간 보존회 구성·운영 등을 통해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은 농업 활동을 통해 형성된 전통 농업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해 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지키고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활용하기 위한 제도로, 농림축산식품부가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현재 청산도 구들장 논, 제주 밭담 등 전국 20곳이 지정돼 있다. 전북에서는 2017년 부안 유유동 양잠 농업시스템과 2019년 완주 생강 전통농업시스템에 이어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이 지정되며, 6년 만에 새로운 국가중요농업유산을 추가하게 됐다. 정읍 지황은 1992년 지황 주산단지로 지정된 이후 재래종인 ‘고려지황’을 지역에서 선발·육종해 왔으며, 전통 제조기법인 ‘구증구포’ 공정을 복원·보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옹동면과 칠보면을 중심으로 정읍 전 지역에서 생산되는 지황을 전량 수매하는 유통 구조를 갖춰, 농가 생계와 직결된 농업시스템이라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지정 과정에서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신규로 ‘국가중요농업유산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컨설팅 용역을 지원하고, 현장 심사 대응을 체계화했다. 또한 정읍시와 협력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황 가공품의 미국 수출 성과를 거두는 등, 지황 생산이 지역 주민의 생계 유지와 연결된 농업시스템임을 입증했다.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은 김해 진영 다락밭 감농업, 영주 풍기인삼농업 등과 함께 2025년도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놓고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인 끝에 최종 선정됐다.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국가농업유산등재자문위원회의 발표 심사와 현지 평가 등 3차에 걸친 검증을 통과해야 한다. 정읍 지황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 6차례의 평가와 보완 과정을 거쳐 지정이 확정됐으며, 이 과정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정읍시, 윤준병국회의원이 함께 협력했다. 민선식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최근 농업유산은 보전관리와 함께 활성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전통농업과 재래품종, 전통 가공기술을 독보적으로 보전하고 있으며 정읍지황 유통의 중심지로 우리나라를 대표 할 수 있도록 여건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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