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2026년을 맞아 지역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는 오는 1월 30일까지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술보급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3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농업기계 ▲청년농업인 육성 ▲식량작물 ▲원예작물 ▲도시농업 등
5개 분야 28개 세부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주산지 일관 기계화 지원 △청년농업인 영농 활동 기반 조성 △식량작물 생산비 절감을 위한 농자재 및 병해충 방제 지원
△민감채소 수급 안정 생산기술 시범 △기후변화 대응 시설원예 안정 생산 지원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 등이다.
전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은 물론,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 해결과 미래 농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 보급에 주력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전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및 농업인 단체로, 사업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접수 기간 내
전주시 농업기술과 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지 조사를 실시한 뒤, 오는 2월 중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업기술보급 사업은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농업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전주지역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전주시 농업기술보급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주시 농업기술센터(063-281-6703~671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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